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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들판마다 곡식이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 한 해 동안 뿌려 온 믿음의 씨앗을 돌아보며 10월 어느 주일에나 드릴 수 있는 2026년 10월 대표기도문을 준비합니다.

     

    10월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사진과 광고가 없는 10월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주일 낮 예배의 대표기도를 맡으신 모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전문을 언제든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샬롬! 갈라디아서 6장 9절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결실과 감사의 계절, 10월 어느 주일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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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오곡백과가 영그는 10월의 주일에 주님의 전으로 나아왔습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여름의 뜨거운 볕과 비바람을 지나 마침내 알곡이 되듯, 우리의 지난 날들도 주님의 손길 안에서 자라 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올려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우리는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면서도 마음은 세상 염려에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이웃을 향한 너그러움보다 내 몫을 먼저 계산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풍성하신 하나님, 시편 65편 11절에서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라고 노래한 시인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돌아보면 올 한 해도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터와 가정과 배움의 자리마다 일용할 양식을 채우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들어 주신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우리 마음의 곳간부터 정성껏 살피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를 헤아리는 감사의 목록이 날마다 늘어나게 하시고, 거둔 기쁨을 홀로 누리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넉넉한 손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 우리가 맺을 열매가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가 아니라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온유 같은 성령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을 붙듭니다. 우리 가운데 선을 행하다가 지친 이들이 있습니다. 애써 섬겨도 알아주는 이가 없고, 오래 기도해도 응답이 더디다고 느끼는 성도들에게 때가 이르매 거두게 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다시 새겨 주시옵소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10월의 끝자락에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를 다시 세우셨던 주님, 오늘 우리 교회와 성도들도 사람의 전통과 익숙한 습관보다 말씀으로 먼저 돌아가게 하옵소서. 시편 119편 105절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고백처럼, 말씀의 빛 앞에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보고 고쳐야 할 것을 고치는 개혁이 바로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일교차가 큰 환절기의 찬 바람 속에서 몸이 약해진 어르신들과 병상에 누운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거둠의 계절에도 마음이 텅 빈 듯 외로운 이들, 일자리와 생계의 문제로 근심하는 가정들, 시험과 진로 앞에 선 다음 세대에게 주님의 위로와 선한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나라를 이끄는 이들에게 공의와 겸손을 주시고, 갈라진 마음들이 화해하게 하시며, 땅을 일구는 농부들과 바다에서 수고하는 어부들의 땀 위에 풍성한 소출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먼 땅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님들에게도 열매를 보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옥토 같은 마음을 주셔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안내로, 주방과 차량으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에도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두 달여의 시간도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한 해의 열매를 감사로 주님 앞에 올려 드릴 그날까지 우리와 동행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0월 대표기도문은...

    10월은 들판의 곡식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이자, 다가오는 추수감사절과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달입니다. 특정 주일의 성경 본문에 매이지 않고 10월 어느 주일 낮 예배에서나 드릴 수 있도록 감사와 회개, 인내와 중보를 고루 담았고, 10월 마지막 주일인 종교개혁기념주일에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의 기도를 한 단락 넣었습니다. 교회의 형편에 맞게 문장을 더하거나 줄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곡식이 무르익는 이 가을, 수고한 만큼 거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10월 되시길 축복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2026년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주일 대표기도문 샬롬! 갈라디아서 6장 9절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결실과 감사의 계절, 10월 어느 주일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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