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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22장에서 주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속에 살면서도 마음의 중심은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기를 구하며, 2026년 10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합니다.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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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블로그에서도 대표기도문 전문을 언제든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마태복음 22장에서 주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몫과 하나님의 몫을 분별하는 10월 셋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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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0월 셋째 주일 낮 예배로 나아온 성도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깊어가는 가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온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수고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이 자리에 앉은 모든 이들에게 참된 안식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한 절기는 없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누구에게 속하였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시는 주일입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진실한 마음으로 이 시간 나아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 출애굽기 33장 12절부터 23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모세는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간구하였고, 주님은 "내가 반드시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리라"고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모세의 간절함이 오늘 우리에게도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기보다 주님의 손이 베푸는 것들에만 마음을 두고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모세처럼 무엇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 그분 자체를 사모하는 믿음을 우리에게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눈앞의 형편이 아니라 주님의 임재 그 자체가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도 잠시 멈추어 주님과 마주하는 묵상의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광야 같은 시절에도 주님의 선하심을 먼저 구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 데살로니가전서 1장 1절부터 10절 말씀이 우리를 살피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감사하였고, 환난 중에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증거가 되는지를 배웁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도 말로만 머물지 않고 역사와 수고와 인내로 드러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어려움과 환난 중에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이웃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와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이 교회도 주변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예수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22장 15절부터 22절을 마음에 새깁니다. 바리새인들이 세금 문제로 주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 했을 때, 주님은 데나리온에 새겨진 가이사의 형상을 보이시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묘한 질문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진리를 선포하신 주님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세상에 속한 것과 하나님께 속한 것을 분명히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시간과 재물과 마음을 세상의 몫으로만 돌리지 않고,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몫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전체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임을 기억하며, 온전히 주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의 계산 속에서 하나님의 몫을 뒷전으로 미루었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예배와 섬김과 나눔으로 그 몫을 신실하게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에 건강을 잃은 이들에게 치유를, 지친 이들에게 새 힘을, 낙심한 이들에게는 소망을 허락하시고,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이 계절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신실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게 하옵소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히 주님께 속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과 기도, 우리를 위해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10월 셋째주일 예배는...

    이번 주는 특별한 절기나 행사 없이 맞이하는 평범한 주일이지만, 출애굽기의 모세와 데살로니가전서의 믿음의 본, 마태복음의 가이사와 하나님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 속한 삶'이라는 주제를 함께 나누고자 이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세상의 몫과 하나님의 몫을 분별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깊어가는 가을, 온전히 주님께 속한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마태복음 22장에서 주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몫과 하나님의 몫을 분별하는 10월 셋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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